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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엔지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김은숙 대표 “‘GREEN INNOVATION’ 기치 내세워 신기술개발에 매진”

[창원 KOFAS 2018] 엔지피,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엔지피가 시공한 파도형 구조의 태양광 시스템


[산업일보]
지난해 연말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3020’정책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기반 자체를 바꿀 정도로 큰 폭의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전력계통 안정성, 국내기업의 보급여건, 잠재량 등을 고려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를 목표로 설정(8차 수급계획 기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누적)을 63.8GW까지 보급할 계획으로 수립된 이 계획은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수준을 OECD상위권 국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 CECO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하는 ㈜엔지피는 정부의 이러한 발표가 있기 전부터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찍부터 이 분야 산업을 선도해 온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1990년 전자부품업체인 성일산업을 모태로 하고 있는 엔지피는 2011년부터 신재생에너지의 선두기업이 되기 위해 ‘GREEN INNOVATION’을 핵심가치로 내세우고 태양광 발전장치와 고효율 기자재인 LED등기구 그리고 내진기능을 겸비한 수배전반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제품 중 우수조달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효율 태양광발전시스템은 태양광 발전장치의 핵심장비인 승압초퍼 인버터, 화재방지 접속반, 모니팅 시스템을 자체개발‧적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안정성과 고효율 발전을 보장한다.

엔지피 측 관계자는 “엔지피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수요처의 요청에 따른 설계, 시공, AS 등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기존 대비 13% 높은 발전효율을 나타낸다”며, “실시간 전문유지관리 기술로 초기 발전량을 20년 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엔지피가 직접 제조‧생산하는 분야인 LED조명의 모듈은 독자적 방열기술이 적용된 25W LED 표준모델로서 미국 Cree LED를 이용해 방열 및 신뢰성이 우수하며 가로등, 보안등, 터널 등의 OUT DOOR제품군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엔지피가 갖고 있는 기술이 적용된 ‘LED 하이브리드 가로등’은 자연에너지인 태양, 바람을 이용해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며 태양광, 풍력발전의 장단점을 서로 보완해, 일몰후에도 발전이 가능 및 유지보수가 편리한 독립적 시스템이다.

고객의 요청에 따른 맞춤제작 위주로 생산되는 엔지피의 수배전반은 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견고한 구조의 프레임으로 제작되며, 협소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형태로의 제작이 가능하다.

엔지피 측은 “태양광발전장치, LED사업과 더불어 수배전반, 인버터 등의 사업을 균형있게 꾸려나가기 위해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해 제품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해가 지날수록 성장을 거듭하는 엔지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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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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