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원 KOFAS 2018] 신성전기주식회사, ‘세계적인 기술력 보유’가 위기 대응책

배준권 대표이사 “기술과 품질을 우선으로 고객 만족에 역점‘

[창원 KOFAS 2018] 신성전기주식회사, ‘세계적인 기술력 보유’가 위기 대응책
신성전기주식회사 배준권 대표이사


[산업일보]
최근 경기 불황으로 인해 제조 산업이 침체되면서 많은 제조업체들이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탈출구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수출입과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신성전기주식회사는 1984년에 설립한 이래 30년 넘게 자신만의 영역을 키우면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업체다.

‘기술과 품질이 곧 생명’이라는 모토 아래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한 신성전기주식회사는 1987년 플렉시블 튜브, 플렉시블 튜브용 컨넥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그 후 1989년에는 케이블 캐리어 체인 역시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 제품들은 현재 전 세계 3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 15일 창원 CECO에서 개최된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서도 신성전기주식회사의 기술력이 담긴 플렉시블 튜브, 플렉시블 컨넥타, 케이블 캐리어 체인 등 주력 제품들을 출품했다.

그중 메탈/나일론 플렉시블 튜브 제품은 동시에 두 가지를 생산하는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도 몇 곳에 불과하며, 국내에서는 신성전기주식회사가 유일하다.

현재 플렉시블 튜브와 플렉시블 컨넥타 부분에서는 스위스와 독일 업체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그들의 제품은 락킹하기 위해 바깥에 홀이 있는 반면, 신성전기주식회사의 제품은 홀이 없기 때문에 완전 방수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아직까지 국가 브랜드나 자사의 브랜드 가치가 스위스, 독일만큼 강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출에서 다소 밀리는 형국이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앞세운 덕분에 점점 고객들이 늘고 있다.

또한 신성전기주식회사는 원자력 발전소까지 사업을 넓히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발전소의 경우, 미국의 안전규격개발기관인 UL의 승인 제품/기업에 한해 납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성전기주식회사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가늠할 수 있다.

배준권 대표이사는 “원자력 발전소 납품뿐만 아니라 석유/가스 시추선에 들어가는 엄브리칼 케이블 체인 역시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완벽한 품질에 중점을 두고 전진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 대표는 ”현재 제조산업 분야가 밝지만은 않지만, 앞으로 개척할 수 있는 분야는 수출이 답“이라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다면 세계 시장에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0 / 1000
염재인 기자 yji@kidd.co.kr

제조업체에서부터 정부 정책이나 동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2018.10.19~10.21 BEXCO

2018 부산의료기기전시회

2018.10.19~10.21 KINTEX

2018 오토위크

2018.10.19~10.21 KINTEX

2018 경기환경전 & 에코 비히클쇼

2018.10.19~10.21 KINTEX

2018 오토위크(자동차 업계 종사자)

2018.10.23~10.26 창원컨벤션센터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2018.10.23~10.25 KINTEX

2018 소재부품뿌리산업주간

2018.10.24~10.28 코엑스 B1홀

한국건축산업대전 2018

2018.10.24~10.27 KINTEX

2018 대한민국우수상품전(G-Fair Korea)

2018.10.30~11.02 KINTEX

금속산업대전 2018

2018.10.30~11.03 KINTEX

2018 서울국제공구전

온라인 전시회

파트너스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