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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나노코리아 2018, 나노기술 확산·나노산업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5개 전문전시회에 11개국 349개 기업·기관 참가

[산업일보]


[동영상뉴스] 나노코리아 2018, 나노기술 확산·나노산업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4차 산업혁명의 기반기술인 ‘나노’가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노’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 ‘나노코리아 2018’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나노기술의 쓰임새를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전달해 나노기술의 저변을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개최한 ‘나노코리아 2018’은 올해로 16회 째를 맞이한 나노기술 전문 전시회로, 일본의 ‘나노 테크 재팬’, 미국의 ‘테크커넥트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나노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노기술전시회를 비롯해 마이크로/나노시스템전시회, 레이저기술전시회, 첨단세라믹전시회,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 총 5개 전문전시회가 합동으로 열린 올해 전시회는 삼성전자, LG화학 등 국내 주요기업과 미국, 중국, 독일, 일본 등 11개국 349개 기업과 기관이 총 544개 부스규모로 참가했다.

올해 나노분야 전시회는 ‘나노일렉트로닉스’를 주제로 국내외 나노기업 231개사가 351개의 홍보공간을 설치하고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열, 발열, 전자파 차폐와 고기능 나노 신소재 기술과 제품을 집중해 전시한다.

눈여겨 볼 곳 중 한 곳인 나노융합 ‘T2B 성과관’에서는 때가 타지 않는 항균나노소재 적용 칫솔, 물과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無水)변기, 일회용 다중 단백질 분석용 플라스틱 센서 등 실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나노기술이 적용된 나노제품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아울러, 나노코리아 특별관에서는 ‘나노 인 시네마(NANO in CINEMA)-상상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영화 속의 나노기술 12가지를 소개하고, 각 기술 전문가 시제품을 전시해 나노기술의 현재와 미래상을 제시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행사 기간동안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심포지엄이 열려 이번 행사가 명실공히 산학협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나노소자기술에 초점을 맞춰 기조강연과 8개 주요 나노기술분야로 심포지엄이 구성됐으며, 제15차 한·미 나노포럼, 한중일 나노기술 협력세션 등 다양한 국제 협력세션도 함께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의 박주영 팀장은 “‘나노기술’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어렵기 때문에 이를 쉽게 알려주는데 주력했다”며,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위해서 수요자와 공급자를 사전에 조사해서 1대1 상담회를 사전에 매칭하는 한편, 수요기업의 임원급 인사를 대상으로 테크니컬 투어를 실시해 기업의 홍보와 효율적인 관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박 팀장은 “관람객 중 전문가 그룹에 속하는 이들에게는 ‘전자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전시품 관람이 주효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 관람객은 나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노기술의 연구성과 확산과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는 '나노코리아 2018'은 13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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