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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EX 2019] KJF, 미지의 땅 인도에서 실제적 결과 수확 ‘눈앞’

정용길 전무 “품질·납기 준수로 강소전문기업 될 것”

[IMTEX 2019] KJF, 미지의 땅 인도에서 실제적 결과 수확 ‘눈앞’
KJF 정용길 전무(왼쪽)와 본보 발행인인 삿갓맨


[산업일보]
아시아 지역의 새로운 제조산업 중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를 기반으로 빠르게 제조업에 관련된 역량을 키워가면서 제조업의 중심국가로 전면에 나설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고 있다.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30일까지 인도 방갈로르 국제전시장에서 인도공작기계제조업체협회 주최로 열리는 Indian Metal-Cutting Machine Tool Exhibition(IMTEX)에 참가한 KJF는 10여년 전부터 인도 시장에 진출해 이제야 이곳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하고 있다.

KJF는 1984년에 설립된 이래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밀링 전용 픽스쳐, 용접 자동화 설비, 검사구, 조립 자동화라인, 반도체 조립시설, 지그 & 픽스쳐, 가공 전용기 등에 들어가는 유압/공압 자동화 클램프 연구 개발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스위블패드나 플로우 콘트롤 밸브 등 워크 홀딩 시스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력 제품인 유압‧공압 클램프와 함께 힌지클램프, 워크서포트, 로터리 조인트, 스위블패드 등을 선보인 KJF의 정용길 전무는 “KJF는 인도에 진출한 지 10년 정도 됐는데 근래 들어 눈에 띄는 성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이번 전시회도 인도 매출의 확대를 기대하면서 영업 역량을 인도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으며,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고객분들이 요구하는 품질수준의 확보’를 기업 목표로 정하고 있는 KJF는 올해 한 층 높아진 품질과 납기준수를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과제로 삼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이를 통해 강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용길 전무는 “산업계가 많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진리를 얻으려면 때로는 가시덤불도 움켜쥐어야 할 때가 있는 법”이라며, “희망을 잃지 말고 함께 길을 찾아보자”고 산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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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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