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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 2019] (주)삼천리기계 “매출액 20% 이상 반드시 R&D에 투자”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인도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 추진

[인터몰드 2019] (주)삼천리기계 “매출액 20% 이상 반드시 R&D에 투자”
삼천리기계 영업본부 이종열 부장


[산업일보]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해 제조업체들도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 그러나 미래를 위한 기술력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R&D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인터몰드 코리아(INTERMOLD KOREA) 2019’에 참가한 삼천리기계는 공작기계 주변기기 제조업체로, 1975년 10월 설립된 이후 선반척을 시작으로 약 40년간 터닝센터, 머시닝센터, 범용장비에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워크홀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삼천리기계는 기존 제품뿐만 아니라 강성과 편의성, 정밀도를 개선한 밀링척, 프라임척 등을 비롯해 신제품인 전자유도 열박음 장치(Shrink Fit Device)를 선보였다. 열박음 장치는 열 팽창률의 차이를 이용해 공구를 순간적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장치다.

삼천리기계의 이종열 부장은 “신제품의 특징으로 하나를 꼽자면 ‘원터치’다. 고객들이 사용할 때 편리하도록 인터페이스 부분에 신경을 썼다. 또한 타사와 비교해 가격적인 부분에서 우수해 가성비가 좋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천리기계는 다양한 해외 전시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도에서 개최된 ‘IMTEX 2019’(Indian Metal-Cutting Machine Tool Exhibition 2019, 인도 국제 공작기계 전시회)에도 참석했다. 인도는 최근 정부의 신남방 국가 정책의 거점으로 주목받으면서 산업계의 관심이 쏠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도의 메이저급 회사 3곳과 약 5년 정도 거래를 해 오고 있다. 인도 기업과의 거래량이 지난해에 무척 많이 늘었고, 올해도 비슷할 것 같다”고 밝힌 이 부장은 “인도 쪽에는 척, 실린더 등 공작기계 쪽의 수요가 많이 늘었다. 또한 인도가 독일, 일본 업체의 제품을 많이 사용했는데, 최근 한국 업체의 제품으로 많이 넘어온 상태다. 인도 딜러들도 현지에서 홍보하는 것을 먼저 요구하기도 한다”라고 인도 시장에서 한국 제품을 생각하는 분위기가 달라졌음을 전했다.

제품의 안정적인 품질뿐만 아니라 독일, 일본 업체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 납기 서비스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자부하는 삼천리기계는 매출액의 20%를 반드시 R&D에 투자하고 있다.

이종열 부장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계속 두드리고 있기 때문에,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매년 신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라며 “자동차와 조선, 반도체 등 주력 산업 시장이 너무 침체돼 공작기계를 비롯한 제조업이 전체적으로 위축됐지만, 그럼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력’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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