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파스(KOFAS) 2019] 아이에이치코리아, 필터 교체 없는 ‘집진기 혁신’ 이루다

펄스로 1차, Air Blowing으로 2차…필터 막힘 현상 X

[코파스(KOFAS) 2019] 아이에이치코리아, 필터 교체 없는 ‘집진기 혁신’ 이루다

[산업일보]
집진기는 공정 현장의 대기 질을 향상하는 데에 일조한다. 따라서 몸에 해롭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처리가 어려운 연기와 분진 등을 제거해주는 집진기의 성능은 매우 중요하다.

2007년부터 12년 동안 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쌓아온 I.H KOREA(이하 아이에이치코리아)는 필터가 막히지 않고 유지 관리도 필요 없는 집진기를 개발해 왔다.

먼지의 양은 일정히 측정되는 것이 아니기에, 집진기는 때에 맞는 필터 교체를 필요로 하는데, 아이에이치코리아는 자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필터가 막히지 않아 교체 자체가 필요 없는 신개념의 집진기를 개발했다.

오는 5월 14일부터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주최로 개최되는 ‘디지털메뉴팩처링 코파스 2019(이하 KOFAS 2019)’에서는 아이에이치코리아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집진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이에이치코리아의 전시회 주력 제품은 단연 ‘집진기’다. 필터에 붙은 오염 물질이 내측에서 펄스에 의한 1차 탈리, 외측의 Air Blowing을 통한 2차 탈 리가 이뤄져 필터의 막힘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집진기를 용접으로 제작하지 않고, 각각의 부품을 도장 후 조립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짧은 제작 기간과 더불어 외부 설치 시에도 부식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녔다.

아이에이치코리아의 조용래 대표는 “금속을 용융 분사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던 중, 공정에서 발생되는 많은 연기와 분진을 처리하는 집진기를 구매해서 사용해왔다. 하지만 성능이 좋지 않아 자체에서 Air Blowing 타입의 집진기를 자체 연구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개발한 집진기를 직접 사용하기 때문에 문제점 보완과 내구성 확보에 주력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한 조 대표는 “집진기 문제로 고민하는 회사에 설치해 신뢰도를 쌓아오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싱가폴, 베트남 등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관련뉴스

0 / 1000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파트너스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