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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 다양한 고객요구 부응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 공략

밀러 창 사장 “임베디드 장비에서 중요한 것은 유연성과 커스터마이징”

어드밴텍, 다양한 고객요구 부응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장 공략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그룹 밀러 창 사장


[산업일보]
5G 기술의 도입과 함께 IoT의 활용 범위가 급속도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를 기반으로 하는 임베디드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과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임베디드‧플랫폼 전문 기업인 어드밴텍은 1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어드밴텍 임베디드 디자인-인 포럼’을 ‘임베디드 혁신을 통한 AIoT 미래로의 발전’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했다.

포럼 기간 중 기자들과 만난 어드밴텍 임베디드 IoT 그룹의 밀러 창 사장은 “임베디드 시장에서 사용되는 보드는 한 번 개발되면 수정이 쉽지 않았다”며, “어드밴텍은 이러한 특성을 개선해 고객들이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스 PC 역시 임베디드 보드와 동일하게 고정된 형태가 아니라 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힌 밀러 창 사장은 “임베디드 장비에서는 유연함과 커스터마이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밀러 창 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2030년까지 IoT에 연결되는 기기의 숫자는 1천250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시장의 규모는 2017년 1천705억 달러에서 2022년 까지 5천610억 달러로 3배 이상 확산될 전망이다.

아울러, 엣지컴퓨팅 시장의 규모는 2022년까지 67억2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생성되는 데이터의 규모는 2025년에는 163제타바이트를 기록할 것으로 밀러 창 사장은 내다봤다.

한편, 한국 시장에 대해 밀러 창 사장은 “한국은 글로벌 매출의 4~5%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임베디드 산업을 발전시키고 IoT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며, “어드밴텍은 국내 에코파트너사의 발굴 및 협업강화를 통해 관련 시장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어드밴텍 한국지사의 정준교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하드웨어 관련 매출은 성장이 더딜 것으로 보이며, 수익적인 면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전제한 뒤 “어드밴텍은 소프트웨어에 투자 많이 했는데 그런 것들을 조합해서 SRP사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파트너들을 많이 모으고 있다. 2019년에 8개 파트너사를 만들어서 국내에서 총 10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형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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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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