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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2019 한국기계전] (주)YHB “집진기 기술력 자신, 토탈 서비스업 지향”

유럽 집진기와 성능 차이 없어… 시장 변화에 따라 렌탈 서비스 도입

[산업일보]


공장의 굴뚝 등에서 나오는 매연과 미립자들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집진기 시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될수록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세계 집진기 시장 규모는 2억 2천303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3.6%의 꾸준한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주)YHB는 로크너트, 미스트 크리너, 더스트 크리너, 전기 집진기 등 다양한 집진기를 제조·판매·서비스하는 기업이다.

1987년 창립해 32년 동안 집진기를 제조해온 YHB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이탈리아 등 해외 17개국에 수출하고, 삼성, LG, 현대자동차, POSCO, 두산공작기계 등 국내의 유수기업과 해외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YHB 해외마케팅팀의 윤하늘 전무이사는 “국내에서는 이미 브랜드가 알려졌지만, 다른 국가에 가면 제품 성능은 똑같은데 괜히 유럽 브랜드에 YHB의 브랜드 이미지가 밀리는 경우가 있다”며 “유럽 제품을 타깃으로 삼아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는 유럽이나 일본 제품이 힘을 못 쓴다”고 기술력을 자신했다.

[동영상 뉴스] [2019 한국기계전] (주)YHB “집진기 기술력 자신, 토탈 서비스업 지향”
(주)YHB 해외마케팅팀 윤하늘 전무이사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YHB는 누적된 자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제품 슬러지 크리너를 선보인다. 공작기계의 절·연삭유 탱크에 혼재된 칩, 슬러지, 폐유 등을 실시간으로 청소할 수 있어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 개선 및 정밀 가공도 향상이 가능하다.

윤 전무는 슬러지 크리너를 비롯한 집진기 제품들을 공유경제 시대의 흐름에 맞게 렌탈 서비스 및 청소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비자가 알 수 있게 되면서 과거와는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렌탈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직접 제조하는 업체가 렌탈 서비스를 하면 A/S도 바로 가능하다”고 밝힌 윤 전무는 “업체도 렌탈 시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제품 성능 향상 및 혁신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경직되고, 보호주의무역으로 수출 중심 전략에도 다소 타격이 있는 상황이지만, YHB는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바탕으로 해외 마케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 전무는 “지금의 우위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킬 것”이라며 “서비스업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GE처럼 YHB도 제조업으로써의 한계를 벗어나 최상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모두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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