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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 Hannover 2019, 아시아 국가 약진 확인하고 막내려

디지털화에 한걸음 더 다가선 제조업의 다양한 흐름 제공

EMO Hannover 2019, 아시아 국가 약진 확인하고 막내려


[산업일보]
전 세계 유수의 제조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EMO Hannover 2019가 6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현지시간으로 21일 막을 내렸다.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11만 7천 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올해 전시회는 ‘미래 제조를 견인하는 스마트기술(Smart Technologies Driving Tomorrow's Production)'이라는 주제로 열려 전세계 제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노버에서 확인된 아시아 국가들의 약진

EMO Hannover 2019, 아시아 국가 약진 확인하고 막내려


최근 몇 해사이 중국을 필두로 한 아시아 국가들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으며, 기존의 한국이나 일본 외에도 중국, 인도 등이 제조업계의 새로운 빅마켓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올해 EMO 2019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전체 참석자 중 절반 이상이 외국에서 왔고, 특히 유럽 지역과 그 외의 지역에서 온 관람객의 비중이 거의 균등했다는 것이 주최측의 입장이다.

특히, 2017년 전시회보다 비유럽 지역의 관람객이 20% 증가한 것이 눈에 띄는 대목으로, 여기에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가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해외 방문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아시아인 투숙객의 비율이 높았다.

EMO에 참가한 비버라크의 Vollmer Werke의 CEO인 Stephan Brand 박사는 "특히 아시아에서 온 EMO 방문객들 때문에 세계적인 분위기를 초래했다"고 언급했다.

VDW측은 이러한 경향이 올해 행사에 더 많은 수의 아시아 기업들이 하노버에 있는 고객들의 방문을 독려한 것과 관련이 있다. 그 밖에도 이탈리아, 폴란드, 스웨덴, 러시아, 터키 등의 관람객도 상승했다.

디지털화‧자동화에 한걸음 더 다가선 제조업계

EMO Hannover 2019, 아시아 국가 약진 확인하고 막내려


“올해 EMO는 다시 한 번 혁신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창출했다”라고 Paul Horn GmbH의 상무이사인 Lotart Horn은 말했다.

EMO의 모토인 ‘미래 제조를 견인하는 스마트 기술’은 오늘날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문제들을 정확하게 반영했다.

Bielefeld에 본사를 둔 DMG Mori AG의 이사장인 Christian Thones는 “EMO 2019에서 고객과 많은 논의를 통해 디지털 서비스를 포함한 전체 프로세스 체인에 초점을 맞추면 고객에 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러한 감정은 모든 전시분야에 걸쳐 폭넓게 공유됐다. Trossingen의 Haas Schleifmaschinen GmbH의 CEO인 Marie-Sopie Maier-Wember는 “인더스트리 4.0의 애플리케이션으로서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툴과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방문자의 긍정적인 반응은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 모든 것은 2년 전 전시회 이후 얼마나 많은 변화가 발생했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9번 홀에서는 연구와 실습의 영역이 함께 이뤄져 많은 방문객들을 끌어들였다.

한편, 올해 EMO 기간 중 스타트업 전시장에서는 선구적인 AI 애플리케이션들이 선보여져AI와 머신러닝에 대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미래 비전에 대한 욕구가 수반되는 행사나 포럼에도 반영됐는데, 주제에는 AI뿐만 아니라,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5G, 그리고 OPC UA 또는 Uumati가 포함됐다.

특히 Umati는 파트너십에 포함된 70개의 글로벌기업의 110개의 기계가 포함된 대형 쇼케이스를 선보여 기계와 IT 시스템 사이의 보편적 인터페이스가 모든 제품 유형에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줬다.

칼 마틴 웰커 EMO 사무총장은 “이번 EMO 하노버 2019년은 2017년 호황기의 성공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며, “EMO 하노버는 불확실한 시기에도 생산 기술의 추가 발전에 대한 명확성을 제공하면서 다시 한 번 바위처럼 견고함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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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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