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 한국기계전] 세창인터내쇼날 “매출 1천억 원, 100년 기업 꿈꾼다”

브랜드 인지도, 기술력을 베이스로 한 ‘글로벌 마케팅’ 통해 ‘World Best’ 실현

[2019 한국기계전] 세창인터내쇼날 “매출 1천억 원, 100년 기업 꿈꾼다”

[산업일보]
가내수공업부터 시작해 일의 편리함을 추구하던 인류는 기술진화를 통해 ‘자동화’를 구현했다. 18세기 컨베이어 벨트가 자동화 초기 단계라고 보면 된다. 이후 컨베이어 벨트는 소재와 기계적인 요소, 센서 기술 발전과 함께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기술로 이어졌다. 제조 및 물류 산업 역시 자동화 기술을 등에 업고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1988년 회사 설립 이후 독일 제조기업의 컨베이어 벨트를 전량 수입, 판매했던 세창인터내쇼날(주)은 약 10년 전 부터는 제품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사실 초창기에는 독일 제품을 선호하는 시장 분위기가 만연했다. 그러나 구동 과정에서 발견한 일부 문제점과 AS에 따른 불편, 고가의 설비비용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기업의 부담이 컸다. 국산화 개발이 시급했다.



세창인터내쇼날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던 수입 컨베이어 벨트에서 발생하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도 가격까지 낮춘 자동화설비를 개발했다. 이어 AS 발생 시 수개월이 걸리던 수입 브랜드와 달리 즉각적인 대응을 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컨베이어 벨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빠른 대처와 구매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고객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제대로 어필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세창인터내쇼날은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그러나 해외 시장의 벽은 존재했다. 이미 독일과 일본이 대부분의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그에 반해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는 낮았다.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기업이 살아남기 힘든 실정이다.

세창인터내쇼날 김진영 영업팀장은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갖고 있는 기술력’만으로 평범하게 세계 시장을 선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세창인터내쇼날의 인적자원을 십분 활용, 시시각각 변하고 까다로워진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베이스로 한 제품개발이 필요하다. 자동화 설비 분야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 한국기계전] 세창인터내쇼날 “매출 1천억 원, 100년 기업 꿈꾼다”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충분한 피드백을 통해 개발한 만큼, 당당하게 세계무대를 대상으로 경쟁하겠다는 각오를 보인 김진영 팀장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관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을 통해 펼쳐질 라이프스타일과 제조현장의 변화인 만큼 ‘기술 중심적 접근’과 함께, ‘고객 중심적 접근’을 병행, 오는 2025년경에는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들이 제품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제품이 사용자를 위해 만들어져야 한다는 그의 말은 가장 단순한 명제이면서도 하이테크 기술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를 말한 것이다.

한편, 세창인터내쇼날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펼쳐질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 Soft), 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 수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의 편의성을 높인 체어리스 체어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전기타입의 컨베이어 벨트 제품을 선보인다.

관련뉴스

0 / 1000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파트너스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