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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토뉴스][VIMAF 2019] 베트남에서 열린 기계전시회 "성공적으로 치르자" 환영 리셉션

‘제2회 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VIMAF 2019)’, 호치민 SECC에서 개막

[포토뉴스][VIMAF 2019] 베트남에서 열린 기계전시회

[산업일보]
11일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에서 한국정부 관계자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 이하 '기산진'), 코엑스(COEX), 코트라(KOTRA), 전시출품 업체 등 약 250여 명의 관련자가 모인 전시회 환영리셉션이 열렸다.

베트남 호치민 SECC(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 제2회 베트남국제기계산업대전(비마프: Vietnam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이하 VIMAF2019)’가 성공적인 전시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계산업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포토뉴스][VIMAF 2019] 베트남에서 열린 기계전시회

이날 리셉션에는 본보 김영환 대표·발행인과 임직원도 참여했다. 본보는 오늘부터 전시회 기간까지 현장의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한다.

기산진(KOAMI, 기계산업진흥회)과 코엑스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베트남기계전시회는 한국과 베트남 외에도 중국, 태국, 대만, 인도, 싱가폴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국가들의 활발한 교류는 물론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편, 한국 3대 교역국인 베트남에는 한국의 두산중공업, 팬코 등 50여개 제조기업이 진출해 있고, 한국의 해외 신규 법인설립 건수만도 709건에 달한다.

아직은 현지 법규정이나 절차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미미한 수준이지만 베트남 정부의 중부지역 육성 정책, 북부와 남부 지역 대비 낮은 인건비 및 토지가격, 다낭과 꽝남 지역의 자동차 부품 산업, IT 등 넓은 협력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 나라다.

특히, 최근 박항서 감독의 영향으로 친(親) 한국정서가 높아지고 양국 경제협력도 늘어나면서, 이를 시장진출 확대의 계기로 삼기 위한 한국 기업의 투자진출도 조금씩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국 기업 진출 확대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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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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