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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20, 코로나19 확산에도 예정대로 개최

희망 기업 대상으로 전시회 강행…심토스(SIMTOS)·코리아팩(KOREA PACK)행보도 관심

[산업일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이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이뤄져 전시산업계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 월드 2020, Smart Factory+ Automation World 2020)이 예정대로 열릴 예정이다.

오토메이션월드 2020, 코로나19 확산에도 예정대로 개최


이미 지난 13일 전시회의 정상운영을 언급한 바 있는 2020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사무국(이하 사무국)은 2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재차 강조했다.

사무국은 “국내‧외 대형 행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가 되면서 참가를 예정했던 많은 기업들이 투자비 등에 있어 비용적 손실을 입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MWC(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취소로 인해 국내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손실은 3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도 있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행사 취소로 인해 올해 추진하고 있던 마케팅 기회를 잃는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진행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어서 다수의 기업들이 2021년 참가로 이월신청을 하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올해 사업을 위해 참가를 결정한 기업도 많았다”고 밝힌 사무국 측은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희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사진행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사무국 측은 기존의 배치도를 기준으로 한 새로운 전시장 배치도를 21일 배부한 뒤 상호 협의를 통한 위치 확정이 시간상 어려웠음을 언급하면서 참가업체들의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한편, 2020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 예정대로 전시회를 추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오는 3월말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관으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SIMTOS(심토스)나 한국포장기계협회 주관으로 4월 중순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Pack(코리아팩)의 정상적인 개최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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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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