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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역사상 처음 온라인전시회 개막한 '캔톤페어'

63년 역사상 처음 온라인전시회 개막한 '캔톤페어'

[산업일보]
제127회 중국수출입박람회(China Import and Export Fair, 캔톤 페어)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당초 개최 일정보다느 늦어진 6월 중순 온라인으로 개장한다.

상무부 차관 Ren Hongbin은 16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캔톤 페어는 60년 넘게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가장 긴 역사, 가장 많은 상품과 고객, 최고의 거래 실적을 자랑하는 중국 최대의 종합 국제무역박람회가 됐다'라며 '제127회 캔톤 페어는 물리적 전시 대신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더믹에 대한 실용적인 대응일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했다.

세계 경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은 국제 산업망과 공급망의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대다수 공장과 기업이 정상적인 사업 운영을 재개한 상태다. 캔톤 페어는 전 세계 파트너들과 자유로운 무역 촉진에 전념하고 있다.

처음 실시하는 가상 캔톤 페어는 가전제품, 소비재, 직물, 의료 및 건강관리를 포함해 16개 주요 수출 부문에서 고품질의 전문 제품으로 구성되는 온라인 국제 무역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캔톤 페어는 첨단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홍보, 매치메이킹 및 사업 협상을 위한 24시간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과 국제 기업 쌍방이 원격으로 발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

효율적인 국제 무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국제 전자상거래 브랜드 기업 홍보를 위해 국제 전자상거래 구역을 설치한다. 전시업체가 맞춤 라이브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라이브 스트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무부 해외무역국장 Li Xingqian은 같은 발표자료에서 '이번 행사는 모든 힘을 적극적으로 동원하고, 기술 수준을 높이며, 선호 기업의 범위를 확장할 것"이라며 "지원 서비스를 개선, 모든 기업의 온라인 체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아 특별한 조처를 통해 특별한 의미를 갖게됐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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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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