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로보월드] 한국하이액트지능기술(주), 3축 교육로봇 개발로 코딩 학습 효율↑

노인케어용 로봇, 재활로봇 등 의료용 로봇분야까지 사업 확대 계획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코딩(Coding) 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은 2014년부터 코딩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필수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도 2018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서 코딩교육을 의무화 했다.

오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한국하이액트지능기술(주)(HyACT, 이하 하이액트지능기술)은 코딩 학습이 가능한 각종 교육용 로봇을 개발·제작하고 있다.

하이액트지능기술은 로보월드 기간 동안 실로봇(Xylobot)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로봇은 수학, 과학, 음악 교육용 로봇으로 다관절 로봇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이 로봇은 3개의 관절을 통해 X·Y·Z 축으로 움직이며 실로폰을 연주한다. 또한, 스마트폰 및 PC와 연결할 수 있으며, 엔트리·VBA·MicroSoft C#으로 코딩 교육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도 공개한다. 실로봇 콘서트(Xylobot Concert)는 2대의 실로봇이 곰모양을 하고 있는 3축 구동 로봇의 지휘에 맞춰 음악을 연주한다. 또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 동작 인식을 통해 원하는 모션을 학습할 수 있으며, 학습과정을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다.

[2020 로보월드] 한국하이액트지능기술(주), 3축 교육로봇 개발로 코딩 학습 효율↑
하이액트지능기술 이용권 대표

하이액트지능기술 이용권 대표는 실로봇을 개발한 배경에 대해 “6개 이상의 관절로 움직이는 기존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은 학생들이 학습 교구로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학습 난이도가 높다”며 “값비싼 로봇 가격을 낮추고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움직임의 기본이 되는 3축 교육 로봇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동영상을 활용한 SNS 마케팅과 전시회 및 각종 교육행사 등의 참가를 늘려가며 소비자들에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이용권 대표는 “중국, 일본, 싱가폴,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코딩 교육 교구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 할 예정”이라며 “로봇을 이용한 과학, 수학 교육 사업뿐 아니라, 사업 분야를 넓히기 위해 노인케어용 로봇과 재활로봇과 같은 의료용 로봇을 국내외 연구 기관과 공동 개발해 제품화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뉴스

0 / 1000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