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 로보월드] (주)로보라이즌, 차세대 오픈플랫폼 로봇 ‘핑퐁(Pingpong)’ 선보여

모듈러 로봇 ‘핑퐁’…스마트토이 시장부터 SW코딩 교육·메이커로봇 시장까지 섭렵

[2020 로보월드] (주)로보라이즌, 차세대 오픈플랫폼 로봇 ‘핑퐁(Pingpong)’ 선보여
(주)로보라이즌 임상빈 대표

[산업일보]
로봇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 이를 인식한 교육업계도 코딩교육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커리큘럼에 변화를 꾀해 왔다. 산업용 로봇은 물론, 교육형 로봇 플랫폼에까지 스포트라이트가 비치고 있는 시대다.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주)로보라이즌은 2017년 설립 후 로봇 플랫폼 개발에 무서운 속도로 박차를 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온 글로벌 소형 로봇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로보라이즌이 이번 로보월드에서 선보일 로봇은 교육용 로봇 플랫폼으로, 단일 모듈 기반 모듈러 로봇인 ‘핑퐁’이다. 로보라이즌은 ‘핑퐁’을 ‘다음 세대에게 줄 수 있는 좋은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핑퐁은 기본 모듈인 큐브와 큐브를 연결하는 다양한 링크를 조합해 여러 형태의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산업 관련 로봇이다. 쉽고 빠르게, 사용자의 흥미를 끌어내며 만들고자 하는 로봇을 제작하도록 한다.

특히 핑퐁은 ‘오픈플랫폼 로봇’으로 출시됐다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센서 등 풍부한 리소스를 오픈해 사용자와 사업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큐브는 블루투스 5.0 기반 무선 통신으로 연결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로봇과 시스템, 프로젝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확장할 수 있다.

핑퐁은 어린이들에게는 장난감이자, 학교 등 교육기관의 코딩교육용 로봇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높은 수준의 심층적인 프로젝트도 진행할 수 있는 로봇 플랫폼으로써, 로봇 전문가들의 주목도 함께 받고 있다.

로보라이즌의 임상빈 대표는 “핑퐁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프리미엄 스마트토이 시장, SW코딩 교육시장, 메이커 시장 등을 아우르며 소형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 패러다임의 로봇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로보라이즌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혁신적인 로봇 플랫폼을 제시해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한, 디즈니의 Best of CES Top 20에 선정돼, 현재 LA디즈니 본사와 함께 사업 논의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관련뉴스

0 / 1000
목록으로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 급변하는 산업 동향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

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