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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 라이프앤사이언스(주), ‘로보토리’ 앞세워 방과 후 로봇시장 적극 공략

‘로보씽크’ 프랜차이즈 활용해 토리 컨테스트를 국제대회로 격상시킬 것

[2020 로보월드] 라이프앤사이언스(주), ‘로보토리’ 앞세워 방과 후 로봇시장 적극 공략


[산업일보]
‘로봇’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팔(ARM) 형태를 연상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로봇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방과후 로봇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산 킨텍스(KINTEX) 1~3홀에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라이프앤사이언스(주)는 2009년 설립된 이래 방과 후 로봇시장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고히 굳히고 있는 기업이다.

2009년 설립되자마자 프리셀 개발과 교육용 토이 로봇인 로보토리 브랜드를 런칭한 라이프앤사이언스는 2012년 부터는 로보토리를 이용한 ‘로보토리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시작했으며, '로보씽크'라는 글로벌 교육 프랜차이즈를 앞세워 미국, 영국, 중국, 동남아 등 15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놀면서 배우는 ‘STEAM 교육’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인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라이프앤사이언스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토리 컨테스트를 전세계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회원들에게도 참가의 기회를 주고자, '로보토리 올림픽'을 주제로 국제 대회로의 승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로보토리 올림픽 키트'를 판매 배포할 예정이다. 최대 6개 종목에 동시 참가 가능한 제품으로 누구나 올림픽 키트를 통해 '나만의 로봇'을 가지고 '로보토리 국제 로봇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준비한 신제품이다.

아울러, 2020년에는 움직이는 동물을 주제로한 'AMA(ALL MY ANIMAL)이라는 제품과 로보토리의 대표 캐릭터중 하나인 '조디'가 주인공인 '조디의 운전놀이 세트'를 출시하기도 했다.

라이프앤사이언스가 초기 방과후 시장에 진출했을 때만 하더라도, 다수의 업체들이 작은 시장을 나누며 가격 출혈 경쟁을 해오고 있었다. 라이프앤사이언스는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묵묵히 자사만의 디자인과 콘셉트를 10년 동안 밀고 나간다는 의지로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며 걸어왔다.

자연스럽게 방과후 로봇 시장과 함께 블록 형태의 완구시장에서도 자체 로보토리만의 '프리셀'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며 보다 넓은 영역에서 제품이 판매될 수 있게 됐으며, 그 과정에서 수익의 대부분을 그대로 디자인과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국책 과제나 기업간 MOU를 통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었다.

라이프앤사이언스 김세호 대표는 “온라인 교육과 오픈마켓을 필두로 '언컨택트 마켓'은 이번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존 보다 훨씬 급격히 성장했다”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받고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을 경험하며, 편의성과 확장성을 접하게 되면서 시장은 더욱 성장했으며, 꾸준히 사용자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김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의 가치를 알아보는 고객을 생각하며, 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집집마다 로보토리를 가지고 있는 날을 꿈꾸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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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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