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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스마트화 위한 BM(비즈니스 모델) 기획

[산업일보]
정부가 소상공인의 서비스를 혁신, 스마트화를 앞당긴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소상공인의 경영과 서비스 혁신으로 매출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모델(BM) 기획과제를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지니스모델 기획과제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작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BM개발과제의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하기 전 우수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단계다.

지난 3월에 진행한 소상공인 현장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4시간 영업지원이 가능한 인공지능 판매시스템 등 14개 지정 공모과제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플랫폼 등 3개 분야의 자유공모 과제로 진행하며 최종 2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한 20개 과제는 3개월간 최대 1천660만 원 한도의 기획비용이 지원되고, BM기획이 완료된 과제 중 소상공인 수요가 많고 보급·확산에 파급효과가 높은 우수한 10개 과제는 10월말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최대 4억 원의 R&D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소상공인은 적은 인력과 자본력 부족 등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직접 기획해 개발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관련 전문성을 갖춘 중소기업 등이 주관해 기획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개발에 성공한 과제는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 등과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급하고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소비유통 환경의 비대면과 디지털화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혁신동력 확보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우수한 비즈니스모델 발굴하겠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를 통한 비용 부담 완화, 서비스 혁신을 통한 매출 향상 등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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