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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렐라’의 AI 비전 프로세서와 멘토 ‘테센트 세이프티’ 에코시스템

[산업일보]
전자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는 2일, 자사의 오토모티브 IC 시스템에 적용하는 모든 IC 테스트의 결함을 측정하고 진단하는 ‘테센트 세이프티(Tessent™ Safety)’ 에코시스템이 인공지능(AI) 비전 실리콘 기업인 암바렐라(Ambarella)사의 CV22FS 및 CV2FS 자동차 카메라 시스템온칩(SoC)에 대한 시스템 내 테스트 요건을 충족했다고 발표했다.

암바렐라의 VLSI 부문 디렉터인 프라빈 제이니(Praveen Jaini)는 2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DFT(Design-for-Test)는 IC 설계에 극히 중요한 요소로서, 안전이 필수적인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최첨단 AI 디바이스의 경우에는 특히 그렇다'고 했다.

'멘토의 Tessent Safety 에코시스템이 제공하는 강력하면서도 시간을 절약해 주는 다양한 기능들은 우리의 설계 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면서도 비용효율성과 고객이 기대하는 신뢰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멘토의 Tessent 에코시스템은 뛰어난 확장성으로 대안적 설계와 차세대 디바이스의 개발에 있어서 최적의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멘토의 광범위한 IC 테스트 기술이 망라된 Tessent Safety 에코시스템은 동급 최고의 자동차 IC 테스트 솔루션으로 구성된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로, 멘토의 파트너사들과 연계돼 있다. 이 에코시스템이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IC 테스트 기술 중에는 인라인 디바이스 모니터링(in-line device monitoring) 기술이 포함돼 있다. 이같은 접근방법은 임베디드 모니터를 각각의 반도체 디바이스 전체에 분포시키고, 이 모두를 공통의 인프라를 통해 연결한다. 따라서 무작위적 고장이 시스템 내 어디에서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감지해 보고할 수 있다.

멘토, 지멘스 비즈니스의 Tessent 제품군 부문 제너럴 매니저인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부사장은 같은 자료에서 '자율주행 분야의 단기적 전망을 보건대, 반도체 산업에 엄청난 기회가 제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신기술 관련 문제들도 대두되고 있다'며 'Tessent Safety 에코시스템은 고객이 자율주행차용 IC 설계와 관련된 엄격한 시간, 비용 및 품질 요건을 해결하도록 특별히 개발된 확장 가능형 DFT 아키텍처를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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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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