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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ACK 2020] 35년 축적 기술 녹여낸 열성형 진공포장기

(주)코마스, 국산화 성공한 열성형 진공포장기 코리아팩에서 선보여

[KOREA PACK 2020] 35년 축적 기술 녹여낸 열성형 진공포장기
(주)코마스 배정근 상무

[산업일보]
식품, 의약품, 전자 부품 등 주변에서 접하는 제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포장’이다. 포장은 물품을 수송·보관할 때 상태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생산물을 상품화해주는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 트렌드와 제품을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제22회 국제포장기자재전 & 2020 국제 제약·화장품 위크(KOREA PACK 2020 & ICPI WEEK 2020, 이하 코리아팩)’가 27일 개막,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코리아팩에서 만난 (주)코마스는 열성형 진공포장기 전문 기업이다.

코마스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열성형 진공포장기의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35년간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쉬운 포장이 가능한 기계를 제작한 코마스는 진공포장기 분야를 리드하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개발에 몰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코마스는 다목적 대형 진공포장기인 SR-440을 선보였다. SR-440은 대형 생산라인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제품의 구성이나 형태에 있어서 변경의 폭이 넓다. 또한, 액상 포장이나 가스 충전 기능, 라벨러 등을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코마스 배정근 상무는 “외국산 기계를 선호하던 이전과 달리 높아진 품질과 고장 시 빠른 대응, 맞춤형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국내산 기계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라고 했다.

배정근 상무는 최근 코로나19와 관련, “인터넷을 통한 판매와 택배가 활성화되면서 소포장을 찾는 수요가 늘어 오히려 발주가 많아진 편이다”라며 국내에서 제조한 뒤 미국으로 수출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도 코마스의 제품을 통해 자동 포장하고 있다고 했다.

자동포장기계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한 배 상무는 수요에 따른 생산량 확대에 발맞추기 위해 제조공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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