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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지만 포스트 코로나는 기회”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10월 2주 동안 개최

[산업일보]
코로나19로 비대면 마케팅이 부상하고 있다. 웬만한 행사나 전시회, 세미나 등이 기존 특정장소에서 열렸다면, 이제는 점차 온라인에 무게를 두고 있다.

KOTRA 역시 오는 10월 19일부터 2주 동안 세계적 전시 주최사인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과 함께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2020’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K-방역 제품을 생산하는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헬스케어서비스 등 국내·외 500개 기업과 바이어 1천 개 사가 참가한다. 기업전시관, 콘퍼런스관, 화상상담관, 투자유치 전시관을 마련,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기업전시관에는 3차원(3D) 영상,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탑재한 온라인 부스가 설치되며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화상상담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콘퍼런스관에서는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전문가가 나서 K-방역 노하우, 백신·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발표한다.

코로나19로 세계 유수 전시회가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KOTRA는 ‘바이오 헬스 월드와이드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미국·독일·홍콩 등 전통적 전시 강국과 어깨를 겨루며 온라인 전시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빠르게 진행될 전시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현실로 다가 왔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는 위기지만 포스트 코로나는 기회다”며 “K-방역과 디지털이 융합된 ‘온라인 전시회’를 전략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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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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