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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로보월드] 주식회사 세오, CCTV·무인감시로봇 등으로 보안 토탈 솔루션 제시

다양한 장치 복합 가능한 무인감시로봇 ‘ARVO (아르보)’ 선보여

[2020 로보월드] 주식회사 세오, CCTV·무인감시로봇 등으로 보안 토탈 솔루션 제시


[산업일보]
각종 범죄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동시에, 미궁에 빠질 법한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보안 시스템은 사회의 안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CTV로 대표되는 보안산업은 이제 최첨단 로봇 기술이 적용되면서 한층 진일보한 모습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0 로보월드(ROBOTWORLD 2020, 이하 로보월드)’에 참가하는 주식회사 세오는 CCTV와 로봇의 융복합을 구현한 보안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04년 설립된 세오는 CCTV 기반의 영상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해 온 기업으로 2009년 H.264 기반 멀티미디어 인코더를 개발한 후 지속적인 영상 기술 개발 및 투자를 진행해 CCTV 통합 관제 솔루션(VMS)을 시장에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CCTV 관련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2014년에는 지능형 솔루션이 탑재된 영상감시장치를 상용화해 '조달청 우수제품'에 지정되면서 사업장 소재지를 안양으로 이전했고 전국 12개 지사를 설립해 이전 대비 500%이상 매출을 향상, 안양시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고, 최근 공공 조달 시장에서 영상 감시 장치 부문 2년 연속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올해 로보월드에서 세오가 선보일 예정인 무인감시로봇 'ARVO(아르보)'는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환경 인식, 정보 획득, 지능적 판단, 자율적 행동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카메라, 센서, 바퀴, 모터, 디스플레이 등의 다양한 복합장치를 연계해 일체화한 로봇으로 사람을 대신해 위험 지역을 상시 무인 감시하며 그 밖의 폭행, 방범, 침입 등 사회안전망 분야에 널리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특허 기술 기반 자동 도킹 방식의 무선충전 시스템이 적용돼 있어 넓은 지역에서도 배터리에 부담 없이 상시 무인 감시가 가능하며, 주행 떨림 방지기술과 운영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모터를 적용해, 장소에 구애없이 활용 가능한 로봇이다

주로 국내의 공공시장을 목표로 CCTV 기반의 영상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노력해 온 세오는 출시 제품인 아르보 또한 지자체 및 공공 영상 감시 시장에서 상용화를 예정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산업체, 빌딩, 아파트 등의 민간 시설에도 사업화를 예정하고 있다.

세오의 이형각 대표이사는 “아르보를 통해 방범, 폭행, 재난, 산업재해 등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사건/사고에 대해서 장소, 시간에 구애 없이 신속한 사고 대응이 가능 해 공공 및 민간 시설에의 도입 및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 산업 및 공공 시설에 로봇 제품 도입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며, 주식회사 세오도 아르보를 도입함으로써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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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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