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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바이오산업협회(AseBio), “지난해 스페인 생명공학 분야 국제 투자 증가”

스페인 생명공학 관련 9개 기업, 해외투자 유치 성공

스페인바이오산업협회(AseBio), “지난해 스페인 생명공학 분야 국제 투자 증가”

[산업일보]
스페인의 생명공학 관련 9개 기업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중국 및 안도라 등에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했다고 스페인바이오산업협회(AseBio)(이하 협회)가 최근 밝혔다.

협회는 스페인의 생명공학 관련 9개 기업이 스위스와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영국, 중국 및 안도라 등으로부터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스페인 자금을 포함, 총 1억 유로의 금액을 확보했다.

협회에 따르면, 스페인의 생명공학은 국제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투자 분야였다. 지난해는 국제투자와 관련된 거래 규모와 국제투자 대상 기업의 수가 모두 증가했다.

이는, 지난 15일 ICEX España Exportación e Inversiones(스페인 대외 무역 연구소) 본부에서 페드로 두케(Pedro Duque) 과학 및 혁신 장관과 시아나 마르가리다 멘데스(Xiana Margarida Méndez) 산업통상관광부 통상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한 ‘스페인 바이오산업협회 보고서(AseBio) 2020’에 담긴 내용이다.

해당 내용을 보면, 유럽 연합의 커뮤니티 금융 기관인 유럽 투자 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은 스페인의 주요 생명 공학 기업인 Minoryx, Ability Biopharma 및 Sanifit에 자금을 조달했으며, Vaxdyn 기업의 경우 미국 보스턴에 있는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Combat Antibiotic Resistance Bacteria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았다.

한편, AseBio 35개 회원사는 48개국에 진출, 국제적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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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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