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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경쟁력, 공급망에 주목…‘SCM Fair’ 개막

공급사슬 관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다

[산업일보]
제품의 주문이 들어오더라도 부품 수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결국 전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친다. 일본 무역 제재, 디지털 전환 흐름,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주력 산업에 닥친 공급망의 위기는 기업에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SCM을 통해 기업은 원재료의 생산·유통 등 모든 공급망의 단계를 최적화 시켜 시장이나 수요자들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그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급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SCM에 초점을 맞춘 전시회도 등장했다.

기업의 경쟁력, 공급망에 주목…‘SCM Fair’ 개막

올해 첫 선을 보인 공급망 관리 전문 B2B 전시회 ‘SCM Fair 2021’은 한국SCM협회와 (주)제이앤씨메쎄 공동 주최로, 6일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렸다.

당초 9월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는 이 전시회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5업체 120부스 규모로 진행했다.

전시장에는 SCM 솔루션, 물류·유통 서비스, IT, 물류 자동화·AGV, 풀필먼트 시스템, 운반장비, 포장설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 및 서비스가 전시됐다.

기업의 경쟁력, 공급망에 주목…‘SCM Fair’ 개막

한편, 전시회 기간 동안 부대행사로 유통과 물류, ESG, 이커머스 등의 주제로 학술 컨퍼런스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개막 첫날 열린 ‘Tech In SCM&Logistics(TISL) 2021’을 통해 SCM과 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7일에는 기업경영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ESG를 물류와 접목한 ‘물류 ESG 전략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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