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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현대위아, 공장의 완전한 무인 자동화 지원할 것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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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토스 2022] 현대위아, 공장의 완전한 무인 자동화 지원할 것

SIMTOS 2002에서 ‘협동로봇 및 자율주행 물류로봇’ 첫 선

기사입력 2022-05-27 19: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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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현대위아가 심토스(SIMTOS) 2022에서 무인화 공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위아는 머시닝센터와 선반 등 총 22종의 공작기계와 함께 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AMR) 등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대해 공작기계 마케팅팀 박주철 과장은 공장의 자동제조시스템뿐만 아니라 물류 부분까지 전체 공장 내부 프로세스의 무인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했다.
[심토스 2022] 현대위아, 공장의 완전한 무인 자동화 지원할 것
현대위아 공작기계 마케팅팀 박주철 과장과 심토스(SIMTOS) 2022 전시부스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장의 제조 자동화 부분에서 끊어지는 과정을 로봇을 통해 잇는다는 개념이다.

박 과장은 “공장의 자동화, 스마트화의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제조를 위해 필요한 자재를 운반하는 내부물류 분야는 아직도 많은 부분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앞으로의 인력난과 고령화 등의 추세로 볼 때 공장 안의 물류 부문도 모바일 로봇 등을 통해 무인화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번 로봇솔루션 공개는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했다.

협동로봇과 AMR…머시닝센터와 선반 등 선보여
현대위아가 선보인 협동로봇 2종은 각각 15Kg과 10kg의 가반하중이 가능하다. 이 협동로봇은 작업 반경을 1천300mm로 넓혔지만 충돌감지 센서 등을 통해 작업자와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AMR은 최대 적재 하중 1000kg(1톤)과 300kg이다. 별도의 가이드 없이도 작업장 안을 자율주행하며 물류를 이송할 수 있다.
[심토스 2022] 현대위아, 공장의 완전한 무인 자동화 지원할 것
현대위아는 심토스(SIMTOS) 2022에서 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 등 지능형 로봇라인을 선보이며, 시연행사를 가졌다.

공장 안의 물류운반뿐만 아니라 조립까지 수행하는 멀티 로봇도 선보였다.
제조‧물류 융복합 모바일 로봇이 그것. 가반하중 15kg의 협동로봇 2대와 물류로봇을 결합해 조립 작업 전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율주행으로 작업물이 위치한 곳으로 이동해 부품을 가져와서 제품 조립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현대위아는 로봇 솔루션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고성능 공작기계도 전시했다. 총 22종의 공작기계 중 15대는 신제품이라고 박 과장은 밝혔다.

그는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전기차, 수소차로 자동차 시장이 변화를 맞이하면서 이에 대응한 공작기계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며, 전기차 모터의 커버 등을 만드는 KF5200D, 반도체 웨이퍼 치구 등을 가공할 수 있는 KF5600II 등을 소개했다.

박 과장은 “내연기관차와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차량의 부품 가공이 많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부품 자체가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에 특화된 기술력과 가공 노하우를 접목시킨 공작기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심토스 2022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23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1, 2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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