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산업, 자동차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 시 사용하는 안전 장갑도 환경을 고려한 제작방법이 채용되고 있다.
㈜에이치세븐(H7)은 4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7, 8홀에서 개최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 장갑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이 회사 김민우 매니저는 “장갑 제조시 폐플라스틱병을 이용해 플라스틱 조각을 리사이클실로 만들어 리사이클 장갑으로 제조한다. 이후 ‘에어우레아(Air-urea)라는 물 함량 70~80%로 만들어진 수용성 코팅제를 사용해 코팅한다. 이 코팅제는 냄새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배출이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며, 장갑 재료와 제조과정의 친환경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