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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추진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민관 협력’에 방점
문근영 기자|mgy0907@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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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추진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민관 협력’에 방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준비단장, “데이터 연결되는 플랫폼이 중요”

기사입력 2022-07-14 15: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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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추진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민관 협력’에 방점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준비단장(’제5회 AI Security Day 세미나‘ 유튜브 영상 캡처)

[산업일보]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만들겠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준비단장은 'AI로 만드는 안전한 디지털플랫폼정부‘를 주제로 14일 보코서울 강남에서 열린 ’제5회 AI Security Day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을 눈여겨 봐야한다고 강조한 그는 “플랫폼의 의미는 따로 놀고 있는 데이터를 흐르게 만든다는 것”이라며 “정부 주도의 문제 해결방식을 민관 협업으로 바꿔 협력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행정, 사법, 민간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보통의 플랫폼이 공급자와 수요자를 이어준다면, 디지털플랫폼정부는 행정, 사법, 민간 기업 등이 공급자이면서 수요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고진 단장은 “정부 부처, 기관이 협업에 익숙하지 않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의 혁신 역량을 활용하는 게 디지털플랫폼정부”라고 설명했다.

그가 제시한 대표적 사례는 코로나19 백신 예약이다. 대규모 동시 접속처리 경험이 부족한 정부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예약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켰는데, 한국의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해결했다는 것이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에 참여하는 민간 위원들이 직접 그리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만들 계획이라고 언급한 고진 단장은 “국민체감 선도 프로젝트 추진,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과학적 국정운영,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조성 등 5가지 추진과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윤 정부 추진 중인 디지털플랫폼정부…‘민관 협력’에 방점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제5회 AI Security Day 세미나‘ 유튜브 영상 캡처)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축사를 맡은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정부에서는 세계 최고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핵심 어젠다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정부 운영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전자정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정부 시스템을 만드는 시대적 과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국민에게는 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는 더 똑똑하게 일하며, 기업은 혁신 역량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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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부 문근영 기자입니다. 인공지능, 로봇, 환경 등 산업 분야의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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