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5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 2022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을 소개했다.
KETI 부스에서 선보인 스파이킹 뉴런 기반 뉴로모픽 하드웨어 및 SoC(System on Chip) 기술은 지능화된 서비스를 위한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 알고리즘으로 구동하는 것으로, 소형 저전력 기기에서 요구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감시 카메라, 스마트 웰니스, 미디어, 안전 및 안심 등과 같은 고도화된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KETI는 인공지능 하드웨어 운영을 위한 소프트웨어(SW) 프레임워크 기술, 광-전 융합반도체기술 등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반도체대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253개 기업이 8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