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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EBSI 84.4…전기·전자제품 등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 악화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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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EBSI 84.4…전기·전자제품 등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 악화

"내년 1분기 수출경기 더 하락할 수 있어"

기사입력 2022-10-10 1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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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EBSI 84.4…전기·전자제품 등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 악화

[산업일보]
올해 4분기 수출은 원재료 가격상승과 원화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에서 발간한 트레이드포커스(TRADE FOCUS)의 '2022년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에 따르면, 4/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84.4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2021년도 수출실적 50만 달러 이상인 KITA 회원사 2천개 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보고서는 반도체, 선박 등 일부 품목은 수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가전, 전기·전자제품 등은 전분기 대비 수출여건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계류, 철강 및 비철금속, 화학공학 등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원인으로 원재료, 물류비 등의 상승과 함께 수출대상국의 경기부진 등을 꼽았다.

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 동향분석실 김꽃별 수석연구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3년 1분기 전망은 올해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조사를 진행하기 때문에 2022년 4분기 EBSI보다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연내 경기침체나 환율변동성이 급속도로 안정화되기 어렵고, 세계경제 성장률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다만 최근 미국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조금씩 조절하고, 시진핑의 3연임이 확정되면 중국의 봉쇄정책이 변화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내년도 EBSI 조사에는 이러한 부분이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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