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FAIR에 참가한 ㈜니나노컴퍼니 전시부스 전경
[산업일보]
드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장비 제조와 활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들이 12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 SCM FAIR에 참가했다.
이들 기업 중 하나인 ㈜니나노컴퍼니는 드론과 배송플랫폼 등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이 회사 김선지 COO(Chief Financial Officer)는 “드론 설계 및 제조, 드론배송플랫폼 개발 및 운영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짐을 싣고 빠르게 멀리까지 비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고중량 드론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형 테일시터 무인비행체의 경우 최대 20kg의 물품을 실고 한 번에 90분간 비행이 가능해서 중장거리 운송과 감시·정찰 등의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드론 실증사업에도 참여했다. 김 COO는 김천시 드론 실증 도시사업의 7가지 실증 중 MFC(Micro Fulfillment Center) 연계 지상스테이션 운영실증과 도심형 드론 물류 서비스 실증, 지상스테이션 고도화 실증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