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국제공구전 현장스케치] ㈜공성, 철저한 장인정신의 배관공구 기업](http://pimg.daara.co.kr/kidd/photo/2013/11/22/thumbs/thumb_520390_1385085690_69.jpg)
[산업일보]
㈜공성(www.kongsung.net)이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창립된 공성은 오랜 역사에 걸맞는 기술력으로 배관공구 산업의 리딩 컴퍼니로 부상했다.
공성은 이번 2013 서울국제공구전에 밴드쏘, 파이프 나사 절삭기, 자동 및 수동 밴딩기와 절단기, 다이아몬드 코아드릴, 파이프 바이스, 배관청소기, 배관용 에어청소기, 수압 테스터기, 동파이프 확관기, 튜브 캇터와 튜브 밴더, 플라스틱 용접기, 용접홀더, 열풍기, 자동전자 용접면, 보안면, 그라인더, 충전식 밧데리 전동운반차 등 실로 다양한 품목들을 출품했다.
![[2013 서울국제공구전 현장스케치] ㈜공성, 철저한 장인정신의 배관공구 기업](http://pimg.daara.co.kr/kidd/photo/2013/11/22/thumbs/thumb_520390_1385085686_28.jpg)
특히 KSU 밴드쏘는 하나의 베이스로 이뤄져 사용 용도에 따라 체인 바이스와 평 바이스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톱기계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2 in 1 시스템을 탑재해 직각 절단 및 빠른 절단 능력으로 강관, 형강 절단 작업에 최적화돼있다.
공성 관계자는 “끊임없는 신기술 개발, 과감한 경영혁신과 해외 수출을 가속화해 배관공구 종합 메이커로 성장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 한국산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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