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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BASF), 독일 공장 두가지 안료 제품 출시키로

기사입력 2015-02-23 06: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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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는 2017년까지 독일 베이지하임에 위치한 비스무스 바나듐(BiVa) 안료 공장의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스무스 바나듐 안료는 고유의 녹색톤을 띄는 황색 안료로 바스프는 시코팔(Sicopal®)과 팔리오탄(Paliotan®)이라는 브랜드 이름 아래 비스무스 바나듐 안료를 생산하고 있다.

바스프 안료는 페인트, 각종 코팅 및, 플라스틱 등 광범위한 산업에서 착색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고기능성 무기계 안료인 비스무스 바나듐은 유럽연합 화학물질 관리제도인 REACH 가 발암, 기형, 유해 물질로 규정한 크롬, 납 함유 황색 안료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스프 제프 나이트(Jeff Knight) 디스퍼젼∙안료 사업부문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은 “향후 수 년 내로 비스무스 바나듐 안료의 수요 성장률이 유럽 및 전세계 전체 안료 시장의 성장률을 앞서나갈 것”이라며, “생산 능력 확대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바스프는 올해부터 크롬, 납을 함유한 안료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 수석 부사장은 "바스프는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스프는 다양한 비스무스 바나듐 황색 안료 제품을 생산하는 시장 선도 주자로서 지속적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바스프는 2013년 강렬한 황색 안료인 시코팔 L1130 (Sicopal® L1130) 안료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아연 함유 비스무스 바나듐을 대체할 수 있으며, 뛰어난 내후성 및 높은 채도의 황색을 발현할 수 있는 안료이다. 한편, 바스프는 2015년 알칼리 내구성을 보유한 페인트용 비스무스 바나듐 안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고온 안정성이 높은 플라스틱용 비스무스 바나듐 안료도 출시할 예정이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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