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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I, ‘LabVIEW’ 통해 개발 과정 간소화

‘측정제어 심포지움’에서 테크놀로지ㆍ애플리케이션 트랙 운영

기사입력 2015-07-09 10:05:41
한국NI, ‘LabVIEW’ 통해 개발 과정 간소화
한국NI 권순묵 대리


[산업일보]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ni.com/korea, 이하 한국NI)가 부산과 대전을 거쳐 8일 서울에서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를 위한 측정제어 심포지움’을 개최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산업용 IoT 시대를 이끌기 위해 노력 중인 한국NI는 ‘측정제어 심포지움’에서 최신 기술 트랜드인 산업용 IoT시대에서 연구개발자와 산업엔지니어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기조강연의 연사로 나선 한국NI 권순묵 대리는 “산업용 IoT시대가 도래하면서, 상황마다 측정을 위해 장비를 유연하게 구축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측정의 단계마다 적합한 장비를 설정하고 구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전제한 뒤. “엔지니어들은 기존의 PC, PLC등으로 공장 자동화 및 산업용 장비제어를 통해 유연하지 못한 플랫폼의 문제를 인식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한국NI는 이러한 문제에 해결점을 찾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고,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NI에서 개발한 LabVIEW라는 언어에 대해 그는 “그래픽 기반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LabVIEW 엔지니어들이 양성돼 실제 산업 현장에서 LabVIEW 엔지니어만의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보고 있다”며, “하드웨어에서도 다양한 기능의 통합을 이뤄내 시스템 개발자-테스트 엔지니어 들이 LabVIEW라는 언어를 통해 전체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길 원한다”고 언급했다.

산업계의 화두인 ‘IoT’에 대해 그는 “더 많은 기능이 더 작은 칩에 적용될 것이고 네트워크 가입자 수가 증가하면 그 네트워크의 가치는 제곱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현재 는 빌딩과 가정의 매니지먼트, 헬스케어, 중장비, 교통 등 산업용 IoT와 소비자 IoT가 구분되는데 한국NI는 산업용 IoT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그는 “IoT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많은 부분을 지원하고 이슈를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한 뒤 “5G 이동통신 등 정부가 지정한 13개 미래성장동력은 미국 등에 비해 3년 이상 뒤처져 있지만 정부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면 빠른 시간에 이 간극을 좁힐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기조강연 후에 이어진 테크놀로지 트랙에서는 측정의 기초인 센서의 원리와 활용방법이 소개됐다. 측정 이론과 더불어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상황마다 적합한 시스템을 구성해야 하는 축적된 노하우, 다채널 대형 시스템 구축 방법, IoT 첫걸음인 LabVIEW를 활용한 통신 기반의 시스템 통합, 전수 검사를 위한 비전 측정 및 영상 처리 기법들이 공개됐다.

같은 시간 진행된 어플리케이션 트랙에서는 모듈형 측정/제어 플랫폼의 데모시연을 통해, 데이터로거, 소음진동 분석, HMI,모션, 비전등의 구현방법을 직접 보여줬다. 또한 기존의 PC, PLC 등으로 공장 자동화 및 산업용 장비제어를 구현한 경우에는 단일 플랫폼으로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과 생산성을 극대화 시켜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였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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