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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산단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해명

기사입력 2016-05-26 16:04:50
[산업일보]
반월시화산단 스마트공장 조성사업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자로 지멘스 선정, 타업체 장비 못쓴다(26일자 아주경제)는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명에 나섰다.

산업부는 이에대해 지멘스는 반월시화산단에 구축 추진중인 데모 스마트공장의 참여기업의 하나며, 지멘스 장비만 사용하기 때문에 타업체 장비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26일 밝혔다.

데모 스마트공장은 첨단기술이 집약된 미래 스마트공장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형 공장으로 국내외 주요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특정업체 중심으로 설비가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국내기관으로는 LS산전, 현대위아, 포스코ICT, 엠케이로봇 , 오토닉스, 유디엠텍, 유도, 미라콤, 엑센솔루션, 케이에스테크 등 20개 기업과 전품연, 생기연 등 연구기관과 해외는 지멘스, GE, KUKA, 액센츄어, 유알로봇 등이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참여기업과 연구기관은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개발된 스마트공장 첨단기술(IoT, CPS, 빅데이터 등) 사전검증, 표준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스마트공장 공급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반월시화산단내 스마트 통신인프라 구축은 정부와 수의계약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KT가 2018년까지 449억원을 자체적으로 투자해 반월시화산단내 스마트 통신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며, SKT, LG유플러스 등 타 통신사도 자발적인 투자를 통해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홍보영 기자 papersong@kidd.co.kr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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