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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직업 '생계유지 VS 자아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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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직업 '생계유지 VS 자아발전'

비경제활동 인구에 대한 조사 중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는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만 15세 넘은 인구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노동 공급에 기여하지 못한 사람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규모가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한 1천594만1천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중 15.6%, 249만 4천명은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취직의 끈을 아예 놓지는 않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저들의 과반수이상은 구직·창업 준비 등 구체적인 활동계획까지 갖고 있어 취업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주된 이유가 자기계발, 자아발전(20.9%)보다 생활비, 용돈 목적(69.7%)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의 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과연 국내에 얼마나 있을까요? 현재 국내 학생들은 전공을 선택할 때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기보단 시험 점수에 맞춰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62개교 대학과 재학생 4천162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한 110개교 중 89.9%가 대학의 진로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학생들도 자신의 적성을 찾아 취업하고 싶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입니다.

독일 같은 경우, 중학생 때부터 ‘직업교육 경로’와 ‘대학진학 경로’로 학생들을 구분해 일찍부터 각자의 진로를 찾아 교육받고 취업을 하게끔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 청년들의 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개인별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교육 체제가 많이 마련돼 생계 욕구보다는 자아 성취 욕구를 위한 업무를 통해 만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대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직업 '생계유지 VS 자아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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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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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경제활동 인구에 대한 조사 중 마음 한 켠이 씁쓸해지는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만 15세 넘은 인구 중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사람, 노동 공급에 기여하지 못한 사람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경제활동인구 규모가 전년동월대비 0.5% 감소한 1천594만1천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중 15.6%, 249만 4천명은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취직의 끈을 아예 놓지는 않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저들의 과반수이상은 구직·창업 준비 등 구체적인 활동계획까지 갖고 있어 취업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주된 이유가 자기계발, 자아발전(20.9%)보다 생활비, 용돈 목적(69.7%)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일을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의 말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과연 국내에 얼마나 있을까요? 현재 국내 학생들은 전공을 선택할 때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기보단 시험 점수에 맞춰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162개교 대학과 재학생 4천162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한 110개교 중 89.9%가 대학의 진로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학생들도 자신의 적성을 찾아 취업하고 싶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결과입니다.

독일 같은 경우, 중학생 때부터 ‘직업교육 경로’와 ‘대학진학 경로’로 학생들을 구분해 일찍부터 각자의 진로를 찾아 교육받고 취업을 하게끔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일 청년들의 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루빨리 국내에서도 개인별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교육 체제가 많이 마련돼 생계 욕구보다는 자아 성취 욕구를 위한 업무를 통해 만족도를 한 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사회적 인식 확대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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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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