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업경쟁력 강화, 3개 R&D 사업에 8,992억 원 투자

기사입력 2016-12-27 06:34:00
[산업일보]
산업경쟁력 강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에는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연구센터(ATC)사업에 총 8천992억 원이 투자된다.

27일 산업부에 따르면 유망 산업분야의 핵심·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집중지원을 통해 산업고도화를 촉진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를 위한 중장기 사업인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내년 총 사업예산은 6천449억 원이다.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은 상용기술 개발지원을 통해 기술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는 단기 사업으로 2017년도 총 사업예산은 1천717억 원,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 세계일류상품 개발촉진과 글로벌 수준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7년 총 사업예산은 826억 원이다.

산업부는 1천457억 원 규모의 2017년도 신규 지원계획을 27일 공고했다.

사업별 주요 내용을 보면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신규예산(안)은 1천159억 원, 이번 공고대상은 총 119개 과제, 829.94억 원이다. 공모형태로는 품목지정형 과제 41개에 248억 원을 지원하고, 지정공모형 과제 75개에 581.94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창의산업분야 189억 원(33개 과제), 소재부품산업분야 206.44억 원(35개 과제), 시스템산업분야 435.5억 원(51개 과제)이다.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의 2017년 신규예산(안)은 625억 원이며, 이번 공고대상은 10개 사업, 340.22억 원이다.

공모형태로는 품목지정형 과제 41개에 196.5억 원을 지원하고, 자유공모형에는 143.72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사업으로는 창의산업분야 94.42억 원, 소재부품산업분야 166.8억 원, 시스템산업분야 79.0억 원이다. 우수기술연구센터사업(ATC)의 내년 신규예산(안)은 287억 원으로, 이번 공고대상은 신규예산 전체인 287억 원이다.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김영환 | 편집인 : 안영건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