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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S 2017’ 4차 산업혁명 견인할 신기술·SW 조망

산·학·연 40여 명의 전문가, 발표자로 나서

기사입력 2017-01-11 13:21:13
[산업일보]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관련 소프트웨어와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다양한 컨버전스 기술에 대한 발전 방향과 비전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한국정보과학회는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신기술에 대한 조망’을 주제로 ‘2017 소프트웨어 컨버전스 심포지엄(Software Convergence Symposium 2017, SWCS 2017)’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기반 기술인 시스템 SW, 인공지능(AI), 데이터베이스 분야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기술동향, 융합 산업과 기존 산업에의 영향 등에 대해 국내 산·학·연 관련 전문가 40여 명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틀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 강연 4개를 필두로, 특별 좌담회, 초청 강연 2개, 튜토리얼 4개, 20개의 세션 발표 등이 이어진다.

특히, 특별좌담회에서는 ‘4차 산업 견인기술의 현황과 현안’이라는 주제로 김진형 지능기술정보연구원 원장, 차상균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 원장, 이근배 삼성전자 전무, 우병현 조선일보 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공개 토론을 벌인다.

인공지능 트랙에서는 ‘시계열 데이터를 위한 기계학습’, ‘딥러닝 구현 최적화기술’, ‘그래픽 처리 장치(GPU) 기반 딥러닝 가속 솔루션’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데이터베이스 트랙에서는 ‘빅 그래프 데이터 처리 기술, 마이크로 시뮬레이션 기반 인구 동태 변화 예측’, ‘중소 제조산업의 4M 데이터 통합 분석을 활용한 프리딕티브 매뉴팩처링 시스템 개발’ 등에 대해 설명한다.

시스템 트랙에서는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가상물리시스템(CPS) 기반 가상공장 구축 및 시뮬레이션 기술’, ‘클라우드에서의 분산 및 병렬 응용의 성능 간섭’, ‘네이버의 오픈소스 APM, 핀포인트(Pinpoint)의 개발 및 대규모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SWCS 행사는 2011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행사 조직위원장은 엄영익 교수(성균관대)‧한동원 소장(ETRI)‧이형수 본부장(KETI)이 공동으로 맡고 있으며, 프로그램위원장은 이상구 교수(서울대)가 책임을 맡았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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