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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헬스케어 시장 BT, IT 융합 확대

예방·관리 중시해 환자 개인 특수성 감안해야

기사입력 2017-01-12 10:24:51
북미 헬스케어 시장 BT, IT 융합 확대


[산업일보]
북미 헬스케어 시장은 BT, IT의 융합이 확대되고 예방과 관리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전환됐다. 따라서 환자 개인의 특수성을 감안한 헬스케어 필요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은 미국 1인당 연간 헬스케어 지출액은 9천 달러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전체 헬스케어 비용이 증가하지만 증가율은 낮아지고 있어 경쟁력이 더욱 치열해진다.

헬스케어에 대해 낭비비용 절감 요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진단, 불필요한 테스팅 등에 대한 낭비된 비용이 전체 비용 증가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의료기기 업체들은 낭비 비용 절감을 위해 초기 진단을 위한 제품 타깃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홈 헬스케어가 시장의 큰 변화를 주도할 것이며 이로 인해 원격 의료시스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환자 자신이 진단해 정보를 의사에게 제공하는 자가진단, 모든 생체 자료를 모바일기기로 집약되는 모바일 건강관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환자의 치료비용 절감 및 예측성 강화 등 미국 의료시장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의료기기를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FDA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효능 확인에 필요한 규제 수준을 기반으로 일반규제, 일반규제 및 특별쥬제, 일반규제 및 시판전 허가로 등급이 구분된다.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측은 “미국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의약품, 의료기기, 모바일기기와의 접목 등 발전된 기술과 기기 사용이 가능해졌다. 또한 환자 개인의 특수성을 감안한 헬스케어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특히 의료정보 전자화로 인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솔루션 소프트웨어 개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업계 내 IT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이 발달한 한국 기업과의 합동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의 저성장, 많은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 및 출시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져 경쟁력 있는 제품 및 기술 개발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최시영 기자 magmacsy@kidd.co.kr

안녕하세요. 드론과 소재산업, 중소기업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산업1부 최시영 기자입니다. 정확한 팩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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