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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공인들에 레이저용접기·머시닝센터 장비 지원

[산업일보]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들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인프라시설에 3차원 측정기와 레이저용접기, 머시닝센터 등의 장비를 설치, 그동안 열악한 장비로 품질, 생산성 문제에 애로를 겪었던 소공인들의 제품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전북중기청이 지난해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주시와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에 국비 5억원을 지원했다.

이 장비는 전문 오퍼레이터의 조력을 받아 지역 내 상시근로자가 10인 미만인 금속가공 관련기업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정원탁 청장은 “모든 산업의 기초인 금속가공 소공인이 지역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공인간 공동제품 개발을 통한 협업문화를 조성하고 매출증대와 고용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공인 공동인프라가 설치된 전주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5년 전북지역 최초로 설립됐다. 매년 금속가공 소공인 240여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 환경개선, 기술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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