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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월드 2017] IO industries, 긴박한 순간 최첨단 기술로 포착한다

초당 30프레임 구현 가능, VR·AR은 물론, 비쥬얼 아트 촬영까지 가능

기사입력 2017-04-04 11:19:04
[오토메이션월드 2017] IO industries, 긴박한 순간 최첨단 기술로 포착한다
Andrew Searle IO industries sales manager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근간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조 강국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나라 역시 제조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오토메이션월드 2017(Automation World, 스마트공장엑스포+자동화산업전)’에는 국내외 397개 사가 참가해 제조혁명의 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국내외 기업의 현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 하에 대기업은 이미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했거나 도입 예정 중에 있다.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의 지원 하에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해 우수 스마트 공장 사례로 꼽힌 중소기업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팩토리에서 제품의 불량을 잡아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머신비전’ 기업도 함께 부흥하고 있다.

‘오토메이션 월드 2017’는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된만큼 국내․외를 막론한 머신비전 기업들의 참가율이 높았다. 다양한 머신비전 기업 가운데, 항공 우주, 방위 테스트는 물론이고 의학, 과학, 방송 및 영화 디지털 비디오 카메라,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및 소프트웨어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관장하는 IO Industries는 1991년부터 최첨단 디지털 비디오 장비를 설계해 왔다.

Andrew Searle IO industries 세일즈 매니저는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에 48메가 픽셀 해상도의 초고화질 카메라를 출품했다”며 “고해상도 검사 및 고속 캡처에 유용한 IO Industries의 비디오 카메라 제품군은 높은 동적 범위의 고급 글로벌 셔터 CMOS 센서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이즈는 화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다. 주로 카메라 센서 온도가 주 원인으로 작용되는 노이즈 해결을 위해 IO industries의 카메라 기종에는 저전력 전자 장치와 효과적인 수동 냉각 장치가 탑재돼 있어 사용자에게 고화질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초당 30프레임 구현이 가능한 IO industries의 카메라는 XTM의 쇼프로그램 ‘탑기어 코리아’의 촬영에 사용돼 주행 중 긴박한 순간을 담아냈으며. NASA의 항공 우주 테스트 촬영 또한 진행했다. 이밖에도 비쥬얼 아트 촬영, VR, AR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Andrew Searle IO industries 세일즈 매니저는 현지 거래처 이외에 새로운 바이어 모색을 위해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에 참가했다고 전했으며 이번 오토메이션 월드 2017에 대체적으로 만족감을 표했다.


김지성·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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