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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서울모터쇼에서 ‘대세’ 인증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등 다양한 미래차 선보여

[동영상 뉴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서울모터쇼에서 ‘대세’ 인증


[산업일보]
지난 주말 엄청난 방문객들로 붐볐던 서울 모터쇼 현장의 열기가 평일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자동차의 미래를 여는 혁신과 열정’을 주제로 2017 서울 모터쇼 국제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서울모터쇼의 아이덴티티 구축 차원에서 국내외 자동차 전문가들을 섭외해 스토리텔링 방식의 강연으로 기획됐다.

산·학·연 관계자들 1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실리콘밸리모빌리티 창업자 Sven A. Beiker, ▲前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정책·전략기획 이사 Chan D. Lieu, ▲자동차 디자인업체 ‘Zagato Milano’ 최고 운영책임자 Giorgio Gamberini’, ▲UCLA 기계공학과 교수 데니스 홍,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이대형,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등 전문가 6명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는 스벤 베이커 교수의 미래자동차 발전 트렌드에 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대형 아트디렉터의 ‘21세기, 예술은 왜 중요한가’, 데니스 홍 교수의 ‘시각장애인용 자동차’와 ‘자율주행 로봇’ 개발 사례 등 자동차 산업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들이 펼쳐졌다.

한편,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 기간 동안 핫 이슈로 떠오른 분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다. 쉐보레는 고효율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 ‘BOLT EV’와 충전기를 함께 전시했다. 또한 현대차의 ‘아이오닉’은 참관객이 체험 가능한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와 사물인터넷망이 연결된 전기차를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차를 경험해볼 수 있는 ‘스마트존’을 마련해 운전석 모듈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전시했다.

지난 31일부터 이번달 9일까지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서울모터쇼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폐막 당일까지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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