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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공작기계, CIMT2017에서 중국 공작기계 시장 ‘노크’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환경 현장에서 구현해

기사입력 2017-04-19 07:07:14
두산공작기계, CIMT2017에서 중국 공작기계 시장 ‘노크’


[산업일보]
두산공작기계가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CIMT 2017에 참가해 중국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두산공작기계는 CIMT 2017에서 글로벌 톱 수준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기종과 스마트한 제조환경을 실현할 해법을 홍보한다. 2스핀들 터닝센터, 복합 5축 가공기, 5축 머시닝 센터 등을 포함한 총 7기종을 전시하며, 로봇시스템을 적용한 알루미늄 휠 가공에 특화된 자동화 라인을 소개한다.

또한, 자동차 산업에서의 두산공작기계 자동화 솔루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베스트셀러 장비인 DNM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을 처음 선보인다. 생산라인의 각 장비를 실시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사의 제조환경을 진화시킬 두산공작기계 스마트 팩토리 기술 아이두(aIDoo) 컨트롤 솔루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한다.

두산공작기계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중국제조 2025’로 불리는 중국의 산업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과시하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맞춘 고객지향성 신제품 출시, 강력한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고객 최적화 어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강화, 수요산업별 고객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중국 지역 매출 증대는 물론 신규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해 ‘The Reliable Partner’라는 인식을 중국 시장에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IMT는 198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15회를 맞이하는 세계 4대 공작기계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7개 국가에서 1천639개 사가 참가한다. 15만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측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CNC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한 금속가공 전후방 기업들은 CIMT를 신기술 및 신제품을 내놓는 장으로 생산제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평가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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