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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너지시장, 재생에너지 위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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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에너지시장, 재생에너지 위주로 재편

그동안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은 주로 화석연료와 원자력 에너지 위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공해유발과 자원의 고갈, 원자력 에너지는 안전성에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미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내 에너지시장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 두차례 정권에서 추진된 화석연료 위주의 정책도 폐기될 전망입니다.

에너지시장의 변화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풍력과 태양에너지 위주로의 시장재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력 대선후보들도 이러한 흐름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 내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은 국회에서 유력 대선주자들이 원전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10대 공동정책에 동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시장에 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의 강정화 박사는 “올해 국내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량은 1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양광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에너지분야의 핵심기술로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풍력에너지의 성장가능성도 높게 점쳐집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단기간에 재생에너지 공급을 큰 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이 용이한 풍력이 유리하고, 풍력은 지난 2년간 전기위원회를 통과한 허가 규모가 이미 약 6GW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과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화석연료를 중시하는 보수정권의 정책방향과 맞지 않아 중단됐었다. 정권이 바뀌면 풍력시장만 보더라도 연간 약 1조 원 규모(500MW)로 확대될 것”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들어서게 되는 새로운 정부가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풍력/태양광 에너지 강국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에너지시장, 재생에너지 위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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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에너지시장, 재생에너지 위주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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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은 주로 화석연료와 원자력 에너지 위주로 구성돼 있었습니다. 그러나 화석연료는 공해유발과 자원의 고갈, 원자력 에너지는 안전성에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미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내 에너지시장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난 두차례 정권에서 추진된 화석연료 위주의 정책도 폐기될 전망입니다.

에너지시장의 변화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풍력과 태양에너지 위주로의 시장재편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력 대선후보들도 이러한 흐름에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 국회 내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모임은 국회에서 유력 대선주자들이 원전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10대 공동정책에 동의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재생에너지 중 태양광시장에 대해 한국수출입은행의 강정화 박사는 “올해 국내 태양광 발전시설의 설치량은 1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태양광 시장은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으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에너지분야의 핵심기술로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풍력에너지의 성장가능성도 높게 점쳐집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단기간에 재생에너지 공급을 큰 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대규모 단지 조성이 용이한 풍력이 유리하고, 풍력은 지난 2년간 전기위원회를 통과한 허가 규모가 이미 약 6GW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과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화석연료를 중시하는 보수정권의 정책방향과 맞지 않아 중단됐었다. 정권이 바뀌면 풍력시장만 보더라도 연간 약 1조 원 규모(500MW)로 확대될 것”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

얼마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들어서게 되는 새로운 정부가 우리나라의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냄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풍력/태양광 에너지 강국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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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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