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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기사입력 2017-05-10 0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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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첨단기술이 융합된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앞으로 약 20년간은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이 혼재하는 시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과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 간 혼잡해결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성까지 보장하는 전체적인 도로 개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일정 시간 간격에 따라 규칙적으로 전환되는 기존 신호주기 시스템을 교통량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되는 시스템으로 개선해 도로의 혼잡함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실제 뉴욕과 버지니아의 경우 이러한 신호주기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시간을 15.7%, 22% 감소시켰다고 미국 교통부는 밝혔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량의 위치, 상태 등의 정보를 일반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서비스도 검토 중입니다. C-ITS를 활용하면 급정거, 낙하물 등의 위험정보를 미리 알 수 있어 사고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간 4천350명에 이릅니다. 그 중 약 40%는 보행 중 겪는 사고라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생활도로를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하는 관리기법 ‘교통정온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부부처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트렌드를 무조건 좇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과 함께 ‘안전’이라는 점을 놓치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카드뉴스] ‘안전’과 ‘스피드’ 모두 잡는 미래도로


[산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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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이 융합된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앞으로 약 20년간은 자율주행차와 일반차량이 혼재하는 시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러한 과도기를 극복하기 위해 차량 간 혼잡해결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성까지 보장하는 전체적인 도로 개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일정 시간 간격에 따라 규칙적으로 전환되는 기존 신호주기 시스템을 교통량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되는 시스템으로 개선해 도로의 혼잡함을 해소할 예정입니다.

실제 뉴욕과 버지니아의 경우 이러한 신호주기 시스템을 도입해 통행시간을 15.7%, 22% 감소시켰다고 미국 교통부는 밝혔습니다.

또한 자율주행차량의 위치, 상태 등의 정보를 일반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서비스도 검토 중입니다. C-ITS를 활용하면 급정거, 낙하물 등의 위험정보를 미리 알 수 있어 사고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연간 4천350명에 이릅니다. 그 중 약 40%는 보행 중 겪는 사고라고 합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생활도로를 차량 중심이 아닌 보행자 중심으로 설계하는 관리기법 ‘교통정온화’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정부부처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트렌드를 무조건 좇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과 함께 ‘안전’이라는 점을 놓치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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