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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malz, 차세대 지능형 진공 발생기 ‘ECBP' 모델 출시

모바일 로봇부터 경량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 활용에 적합

기사입력 2017-05-12 15:00:09
Schmalz, 차세대 지능형 진공 발생기 ‘ECBP' 모델 출시


[산업일보]
진공기술 전문 기업 슈말츠(Schmalz)가 압축공기가 필요 없는 차세대 지능형 진공발생기를 선보였다.

슈말츠의 전기 진공발생기 ECBP는 그리퍼 및 로봇과의 연결을 위한 통합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고정식 핸들링 작업은 물론 모바일 로봇부터 경량 로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CBP는 에어타이트한 작업물이나 다공성 작업물을 처리하는 데 이상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작업물과 프로세스에 맞게 펌프의 출력을 조절하는 통합 속도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판지상자와 같은 다공성 작업물을 움직일 때에는 상당한 흡입력과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기밀한 성질의 메탈이나 플라스틱과 같은 작업물 흡입할 경우에는 전력소비가 적기 때문에 작업물의 성질에 맞게 유연하게 제어되는 통합 속도기능은 효율적인 진공발생을 돕는다.

또한, 진공이 압축공기와 그에 수반되는 호스가 없이 생성되기 때문에, 완전 자동화된 작은 부품핸들링, 고정식 작업은 물론, 특히 이동 로봇에 활용하기 유용하다.

한편, ECBP는 데이터 인터페이스 O-Link를 통해 컴퓨터에서 클라우드로 에너지 사용과 프로세스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컨디션 모니터링 기능은 진공 공급의 편차를 인식해, 작동 오류와 다운타임을 줄여줄 수 있기도 하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로 하여금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주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직접 펌프 용량을 작업프로세스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그 예로는 NFC가 가능한 모바일 단말기나 제어센터의 IO-Link를 사용해, 장치에서 직접 매개변수화가 가능한 옵션 등이 있다.

아울러, 가벼운 플라스틱 하우징 덕에 ECBP의 중량은 700g에 불과하다. 펌프와의 전기 연결은 8핀 M12 커넥터를 통해 이뤄지며 최대 흡입력은 0.7A의 최대 전류 강도에서 분당 최대 12리터를 자랑한다.
강은영 기자 qboom@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부 강은영 기자입니다. 산업 관련 빅데이터(Big Data), 3D프린터, 웨어러블 기기, 가상현실(VR) 분야 등과 함께, ‘산업인 24시’, ‘동영상 뉴스’, ‘동영상 인터뷰’ 를 통해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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