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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 세계 어디서나 모니터링 가능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드라이브 데이터 이용

초연결 시대, 세계 어디서나 모니터링 가능
노드사는 원격 드라이브 모니터링 및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했다.(사진: 독일 바르그테하이데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센터)

[산업일보]
IoT 기반 머신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을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드라이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 공급되면서 전 세계 어디서든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됐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의 본사에 위치한 독일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센터에 처음으로 구축했으며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표준 인터페이스 및 컴포넌트를 활용해 드라이브 네트워크 상에서 안정성을 입증했다. Profinet을 통해 제어되는 AC 벡터 드라이브 및 모터 스타터는 정규 제어 통신망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실시간 상태 데이터를 동일한 버스 라인에서 UDP 패킷으로 동시에 전송할 수 있다.

클라우드 지원 드라이브는 전력소모 및 속도, 전압은 물론, 상태 정보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지멘스(Siemens)의 PLC로 터널링된 모든 정보는 IoT 게이트웨이와 클라우드로 전송된다. 그런 다음 상태 데이터를 에너지 프로파일링, 자산관리, 원격 유지보수 등의 용도로 분석이 가능하다. 모든 과부하 및 오류 상태도 시각화할 수 있다. 이 드라이브는 연결된 센서나 액추에이터 데이터처럼 추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도 언제든지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다. 현재 오일 오도와 같이 이용 가능한 상태 데이터를 통해 다른 파라미터들을 생성할 수 있다. 노드사는 초기 테스트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검증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예비보수 관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윤활제 노화 등에 대해 판단할 수 있다.

노드사는 지속적으로 IoT와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컨셉을 개선하고,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50년 이상 드라이브 기술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해 온 기어드모터 기술 개발 및 제조업체인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는 약 3천3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포괄적이면서도 완벽한 드라이브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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