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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ICT융합 스마트팩토리 요람 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내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기업간의 신산업 생태계 구축

기사입력 2017-05-17 17:15:52
[산업일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수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ICT융합 스마트팩토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창조경제경혁신센터는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 진행 중인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공고를 통해 모집된 기업들 중 현장실사 및 평가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해 현재 92개 업체와 협약완료 했으며 8개 업체와 3자 협약을 진행하면 총 100여개 업체와 협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92개사와 공급기업이 함께 진행한 협약으로 200명이 넘는 관계자가 참여해 정부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방향과 센터 스마트팩토리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안내 및 경북 지역이 ‘스마트팩토리’의 발상지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산업부 스마트공장 추진단에서 진행중인 ICT 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 경북도와 함께 자체적으로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 사업 진행으로 지역 내 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한다.

올해 자체적 보급·확산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사업 90건과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100여건을 포함해 총 200여건을 완료할 계획이고 지속적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

또한 5월 31일 구미코(구미 소재)에서 스마트팩토리 수요기업 및 공급기업을 초대해 ‘스마트팩토리 비전 선포식’도 개최된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스마트팩토리 보급확산 사업과 더불어 스마트팩토리 참여기업들과의 긴밀한 유대 관계 조성으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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