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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심리지수 ‘상승세’ 지속

부동산 소비심리지수 112.1포인트 전월대비 0.6 상승

부동산 심리지수 ‘상승세’ 지속

[산업일보]
전국의 토지, 주택 등 부동산 시장의 소비심리가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4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12.1로, 지난달 대비 0.6포인트 올랐다. 부동산 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국토연구원이 전국 2천240개 중개업소와 지역 거주 6천4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산출하는 지표로 95 이하는 하강, 95~114는 보합, 115~200은 상승국면으로 분류된다. 소비심리지수가 100을 넘을 경우 지난달보다 가격이 상승했거나 거래가 증가했다고 응답한 사람이 많음을 가리킨다.

수도권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1.7포인트 오른 116.0을 기록했고 보합국면에서 상승국면으로 전환됐다. 전국에서 서울이 119.2포인트로 가장 높은 부동산 소비지수를 보였다. 반면 지방은 107.0으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주택 매매와 전세 소비심리지수는 동반 상승했다. 주택매매 소비시장 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0.4포인트 오른 120.5포인트를, 전세시장은 0.5포인트 상승한 105.8포인트를 기록했다. 토지시장 심리지수 역시 1.3포인트 오른 102.3으로 나타났다.
박시나 기자 snba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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