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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나노기술 축제의 장 열려 ‘니나노~’

15주년 기념 ‘대한민국을 바꾼 나노’ 특별전시관 운영

기사입력 2017-07-14 07:33:58
[동영상뉴스] 나노기술 축제의 장 열려 ‘니나노~’


[산업일보]
최근 국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와 관련된 나노·마이크로 기술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스마트 시티 구축을 위한 나노기술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나노산업은 향후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Key'로 작용할 공산도 크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러한 나노기술의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자 ‘나노코리아 2017’를 개최했다.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나노코리아는 세계 3대 나노 전시회로 꼽히는 만큼 12개국 346개 기업이 549개 부스규모로 참가해 국제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나노, 레이저, 첨단세라믹, 고기능소재, 스마트 센서, 마이크로시스템 등을 주요 품목으로 내세웠으며 기업뿐 아니라 나노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전문 연구기관도 다수 참가해 참관객들에게 폭 넓은 범위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나노코리아는 15주년을 맞은 기념으로 ‘대한민국을 바꾼 나노’를 주제로 특별전시관을 운영 중이다. 이 전시관에서는 나노기술의 역사와 미래상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전시기간동안 “Smart Nano manufacturing"을 주제로 나노공정·측정기술에 초점을 맞춰 나노기술 주요 8개 분야 심포지엄과 한·중·일 국제컨퍼런스, 기술 워크숍과 인재창출을 위한 나노기업 잡페어(Job Fair)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번 나노코리아 행사를 계기로 나노기술의 중요성 제고와 함께 국내 나노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밝혔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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