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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K-ESP·중소기업 상호 능력 날개삼아 ‘윈윈’

기술전문기업(K-ESP)·중소기업 간 R&D 네트워킹의 장 열려

기사입력 2017-07-19 07:31:12
[동영상뉴스] K-ESP·중소기업 상호 능력 날개삼아 ‘윈윈’


[산업일보]
현재 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는 기업에게는 R&D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몇몇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이 자체 능력만으로 R&D 활동을 지속해나가기에는 현실적인 장애물이나 한계에 봉착하기도 한다.



이에 중소기업청은 기술전문기업(K-ESP)과 중소기업이 R&D사업에 있어 서로의 취약분야를 보강하는 ‘K-ESP·중소기업 R&D 네트워킹 행사’를 18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의 시작으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중소기업청, 9개 우수기술전문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각 업체별 애로사항 및 의견을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한 K-ESP선정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내년부터 시행될 최저임금으로 인한 재정적 부담감을 토로하며, 지원자금과 K-ESP의 홍보활동을 부탁했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에게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 간 R&D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네트워킹 행사가 자발적인 기업 간 협력 R&D 활성화의 시금석이 되어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중소기업 R&D 성공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60개 기술전문기업들이 각 기업 소개와, 협력 희망 분야 등에 대해 소개하는 2분 스피치가 진행됐다. 이어 소개내용을 들은 중소기업들은 희망하는 기술전문기업에 찾아가 자유롭게 기업 간 네트워킹이 이뤄지는 시간이 제공됐다.

이번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특정 기술을 보유한 기술전문기업들과 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이 협력 관계를 맺고, 향후 두 기업 간의 시너지로 창출된 성과가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민솔 기자 mskim@kidd.co.kr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 미래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소재분야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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