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물류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중 가장 유망한 분야로 기대

온라인쇼핑 급증함에 따라 비제조환경 물류로봇 비중 지속 증가

물류로봇, 전문 서비스 로봇 중 가장 유망한 분야로 기대


[산업일보]
로봇은 이미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이 활성화되며 물류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상승하고 있다. 구글, 아마존 등의 세계적 기업들은 이미 현장에 물류 로봇을 도입하고 있기도 하다.

국제로봇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IFR)에 따르면, 물류로봇은 2016년~ 2019년 예상 판매대수 기준으로 전문 서비스 로봇의 53%를 차지하며 전문 서비스 로봇 중 가장 유망한 분야로 나타났다.

특히, 인터넷쇼핑을 통해 물건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비제조환경에서 물류로봇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제조환경 대 비제조환경 물류로봇의 비중은 각 17.9%, 82.1%에서 2019년에는 약 10%, 90% 정도로 비제조환경 물류로봇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물류로봇’을 물류센터, 공장 등에서 IoT 기술과 자율주행 등 로봇 기술 및 학습을 통한 환경·상황인식, 스케쥴링 등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한 물류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로봇시스템으로 물품의 포장·분류·적재 및 이송과정에 주로 활용되는 로봇이라고 정의했다.

세계 최대 물류업체인 아마존의 물류센터에는 총 4만5천 대 이상의 물류로봇이 운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류비용 및 처리시간 측면에서 상당한 성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물류로봇은 아직까지 이송 기능만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피킹 기능은 사람이 도맡아 하는 인간-로봇 협업모델의 형태로 운용되고 있어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아마존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아마존 로봇 챌린지(Amazon Robotics Challenge, ARC)’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이같은 물류로봇은 물류센터뿐만 아니라 병원‧요양원‧호텔 등 대형 건물에서의 물류이송과 재고관리 등에도 적용이 가능해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KEIT 지능형로봇 PD실 김경훈 PD는 “병원·요양원 등 대형건물을 목표로 하는 물류로봇 분야에서는 로봇 전문기업이 물류이송 관점의 주요 기술인 자율주행, 엘리베이터 연동 등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진입 중으로 향후 수 년내로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24시간 무인작업이 가능한 물류로봇 기술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종류와 특성을 가지는 물품을 인식하고 파지하는 기술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에 KEIT 지능형로봇 PD실 김경훈 PD는 “병원·요양원 등 대형건물을 목표로 하는 물류로봇 분야에서는 로봇 전문기업이 물류이송 관점의 주요 기술인 자율주행, 엘리베이터 연동 등의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진입 중으로 향후 수 년내로 사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24시간 무인작업이 가능한 물류로봇 기술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종류와 특성을 가지는 물품을 인식하고 파지하는 기술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